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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소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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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이론
김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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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소설사』는 1930년대 한국 근대문학사의 초기 문인이라고 할 수 있는 김태준의 작품으로 우리나라 근대소설이 태동기 이전부터 형성되기 시작한 모든 우리소설의 역사적 발자취와 근간을 일목요연하게 마련한 최초 국문학 소설교과서입니다. <출판사 서평> 여기에서 ‘조선 소설사’를 발간하게 된 동기를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당시 알게 된 육당 최남선의 지시와 우리나라 연극의 개척자며 김태준의 동경제국대학 동창인 김재철(호: 노정(蘆汀)의 도움으로 빈약하면서도 독자들에게 별로 도움이 안 될 이러한 책을 내게 된 것에 양심에 가책을 느끼며 부득이하게 세상에 내놓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 근대소설은 신소설이라는 개화기를 거치면서 계몽주의적인 관념에서 탈피하여 비로소 사실주의 입각한 작품들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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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소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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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자서(自序)
제1편 서론
제1장 소설의 정의
제2장 조선소설의 제 문제
제3장 모든 유학자의 소설에 대한 공죄론(功罪論)
제4장 조선소설 개관
제2편 설화시대의 소설
제1장 조선소설의 기원
제2장 삼국 설화와 잔존한 문헌
제3장 고려의 패관문학과 불교문예
제3편 전기(傳寄)소설과 한글 발생기
제1장 이조의 주자학과 소설계에 던진 영향
제2장 이조(李朝) 초창기의 전기소설(傳奇小說)
제3장 전기문학의 백미인 금오신화
제4장 한글의 창제와 여명운동
제4편 임진·병자난 사이에 발흥된 신문예
제1장 임진 후에 배태(胚胎)된 신문예
제2장 화사(花史)와 및 그 시대
제3장 홍길동전과 허균의 예술
제4장 명대 소설의 수입
제5편 일반화한 연문학(軟文學)의 난숙기(爛熟期)
제1장 숙종 조를 중심으로 한 황금시대의 문예
제2장 소설가로 본 서포 김만중
제3장 동화, 전설의 소설화
제6편 근대소설 일반
제1장 영정(英正)시대의 소설
제2장 중국문학과 일방계(一傍系)로 본 한자소설
제3장 대문호 박지원(연암)과 그의 작품
제4장 장화홍련전(薔花紅蓮傳)과 기타 공안류(公案類)
제5장 걸작 춘향전의 출현
제6장 춘향전 이후의 염정소설
제7장 전대(前代) 계승의 문학
제7편 문예운동 후 사십 년간의 소설관
제1장 서언(序言)
제2장 계몽운동 시대의 문학
제3장 발아기(1911~1919)의 소설
제4장 계급문학의 여명기
제5장 문단의 현세(결론)
마치며
『조선 소설사』는 1930년대 한국 근대문학사의 초기 문인이라고 할 수 있는 김태준의 작품으로 우리나라 근대소설이 태동기 이전부터 형성되기 시작한 모든 우리소설의 역사적 발자취와 근간을 일목요연하게 마련한 최초 국문학 소설교과서입니다.
<출판사 서평>
여기에서 ‘조선 소설사’를 발간하게 된 동기를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당시 알게 된 육당 최남선의 지시와 우리나라 연극의 개척자며 김태준의 동경제국대학 동창인 김재철(호: 노정(蘆汀)의 도움으로 빈약하면서도 독자들에게 별로 도움이 안 될 이러한 책을 내게 된 것에 양심에 가책을 느끼며 부득이하게 세상에 내놓게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 근대소설은 신소설이라는 개화기를 거치면서 계몽주의적인 관념에서 탈피하여 비로소 사실주의 입각한 작품들이 등장하게 되었고 ‘카프’의 이데올로기를 작품에 접목하게 되었으며 한층 더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0년대는 일제의 식민지하에서 고통 받는 현실작품이라든지 이에 반항하는 색채의 작품과 작가들이 등장하였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마땅히 체계화한 이론서가 사실 없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생각하건데 이 책이 나오던 시기는 우리나라가 가장 힘든 시기였으며 암울하기 짝이 없는 가운데에도 이러한 우리문학의 역사적 흐름을 확고히 다졌다는 것은 국문학사에 큰 비중과 가치를 둘만하다고 생각됩니다.
* 김태준(金台俊): (1905~1950) 필명 천태산인(天台山人)
평북 운산(雲山) 출생
국문학자, 한학자, 독립운동가
경성제국대학 졸업
조선어문학회를 결성
남로당 활동 공산주의자
동아일보 ‘조선 소설사’ 연재
<저서>
조선한문학사(1931), 조선가요집성(1934), 춘향전, 고려가사, 청구영언 외 다수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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