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d flower children』은 20세기 초반 고전 어린이 책으로 여러 가지 색채 그림의 아름다운 시집으로 작고 사랑스러운 어린이와 ‘야생화’를 통해 자연의 언어 세계와 요정의 놀이 친구와 같이 아이들에게 감동을 주는 동화책이다.
<서평>
다작인 작가로 그의 예술의 형태는 모두 자연과 하나가 되어 신화 같은 존재에 다채로운 책의 만드는데 특별한 전문성을 가지고 있다. 그림과 표현에서 창조적인 형태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언어를 결합하여 아이들 동심의 세계에서 자연과 상쾌한 느낌이 나도록 82개 종류의 야생화를 나열하고 각각의 성격을 설명하며 아이들과 자신의 인생의 작은 장면, 독특한 습관적 행동을 그리고 있다.
특별히 그는 어린이용이나 유아용 도서에서는 아름답고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책들로 그림에 함께 묘사된 사람과 곤충(나비), 꽃, 동물, 새 등을 통해서 생동감 있는 시적 아름다움을 글과 함께 기술하고 있다. 꽃은 본래의 라틴어 이름뿐만 아니라 재미있고 다채로운 민속 이름으로 구별하여 묘사했다.
거기에는 아이들에게 자연에서 사물들과 하나 되고 동질감 있는 신화적 글귀와 예술적인 시적 감성을 주는 내용들이다. 그뿐만 아니라 색채가 풍부한 삽화와 색채감으로 아이들에게 희망과 활기찬 생동감을 안겨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 그림 작가는 M.T Ross의 삽화로 20세기 초 초창기 디즈니 애니메이터 중 한사람이다.
-Gordon, Elizabeth(1866-1922)
미국 작가, 시인, 동화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