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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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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손진태
온이퍼브
모두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은 ‘국제문화사 刊(1948)’ 작품으로 여러 가지 한국 역사 ‘조선민족사관개론(1948)’ 및 ‘국사대요(1949)’ 등 일련의 해방 이후 기술한 것 중의 하나이다. 상고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대표적인 한국사의 흐름을 비교적 간략하게 요약한 것으로 사학자로서 예리한 민족 전체의 미래와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위기 속에서 우리의 자주적 민족주의사관을 모색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본문 중에서 우리는 세계에서 수백이나 되는 많은 민족 가운데? 17번째쯤 되는 큰 민족이 되었다. 이렇게 늘어간다면 앞으로 백 년 뒤에는 세계에서 몇째 안가는 큰 민족이 될 것이다. 더구나 우리가 사는 땅은 산이 아름답고 물의 맑음이 세계에서 제일이요, 또 봄·여름·가을·겨울의 기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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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
판권
표제
아시아 지도
조선과 만주 지도
처음 말
차례
제1부 우리는 언제 이 땅에 들어왔나
본문
제2부 민족 시조 단군 전설
본문
제3부 마을 나라 시절의 살던 모양
본문
제4부 고을 나라 시절의 살던 모양
본문
제5부 여섯 나라 시절의 살던 모양
본문
제6부 삼국 시대의 살던 모양
제1장 정치, 화랑 다른 민족과의 관계
제2장 백제가 망하다
제3장 고구려가 망하다
제4장 당나라 군사를 쫓고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다
제5장 중국과 영원한 친선
제7부 신라통일 시절의 살던 모양
제1장 민족이 결정되다
제2장 신라의 융성했던 시대
제3장 귀족과 사치와 민족의 가난함
제4장 신라 장삿배가 바다를 지배하다
제5장 귀족들의 정권 싸움질
제6장 신라가 삼국으로 쪼개지다
제7장 신라가 망하다
제8부 고려 시대의 살던 모양
제1장 고려 통일의 뜻과 북쪽 회복운동
제2장 거란족과의 싸움
제3장 몽고 민족과의 싸움
제4장 일본과의 싸움
제5장 귀족들의 정권싸움과 무도한 생활
제6장 무도한 임금들이 많음
제7장 고려가 망하다
제9부 조선 시대의 살던 모양
제1장 조선의 유교 정치
제2장 귀족들의 정권 다툼
제3장 임진왜란
제4장 병자호란
제5장 세도정치
제6장 여러 강국의 침노
제7장 대원군과 민비
제8장 청나라와 일본의 전쟁
제9장 민비왕후의 죽음
제10장 대한제국
제11장 러시아와 일본의 전쟁
제12장 한국이 망함
제13장 독립운동
마침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은 ‘국제문화사 刊(1948)’ 작품으로 여러 가지 한국 역사 ‘조선민족사관개론(1948)’ 및 ‘국사대요(1949)’ 등 일련의 해방 이후 기술한 것 중의 하나이다.
상고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대표적인 한국사의 흐름을 비교적 간략하게 요약한 것으로 사학자로서 예리한 민족 전체의 미래와 방향을 제시하고 있으며, 위기 속에서 우리의 자주적 민족주의사관을 모색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본문 중에서
우리는 세계에서 수백이나 되는 많은 민족 가운데? 17번째쯤 되는 큰 민족이 되었다. 이렇게 늘어간다면 앞으로 백 년 뒤에는 세계에서 몇째 안가는 큰 민족이 될 것이다.
더구나 우리가 사는 땅은 산이 아름답고 물의 맑음이 세계에서 제일이요, 또 봄·여름·가을·겨울의 기후가 고르기 때문에 건강에 매우 좋으며, 여러 가지 산물이 풍부하여 우리 땅에 나는 것으로 우리가 먹고 살 수가 있으니, 이만한 복스러운 땅은 그리 흔하지 않을 것이다.
신라의 인구는 3백만가량이었고 첫 임금은 박혁거세(朴赫居世) 왕이라고 전한다. 그러나 이것은 모두 전설이니까 그들이 대번에 큰 나라를 세웠다고 믿을 것은 아니요, 여러 고을 나라가 합쳐서 점점 큰 나라가 되었는데, 그때 왕의 집에 전하던 그들의 조상을 나라의 조상이라고 내세운 것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820년 전 이자겸(李資謙)은 왕의 외조부이면서 또 딸을 왕에게 바쳐 장인까지 되어, 정권을 마음대로 하였는데, 얼마나 뇌물을 많이 받았는지, 그 집에는 먹지 못해 썩어지는 고기가 수만 근이나 있었다고 한다. 800년쯤 전 인종 임금은 간사한 무리를 좋아하고 놀이하는 정자를 짓기와 문신(文臣)들과 놀고 글짓기만 즐겨 무신(武臣)들을 천대하였으니,
고종임금이 장성하여 대원군이 정치를 고종에게 맡기고 물러 나옴으로 조선도 차츰 나라를 세계에 열게 되어 40여 년 전으로부터 세계 여러 나라와 조약을 맺어 장사하게 되고, 일본으로 시찰단을 보내기도 하여 서양의 새 문명을 받아들이기를 꾀하였지마는 완고한 양반 계급들은 응하지 아니하였다.
*손진태(孫晉泰)(1900~?) 호 남창(南滄)
역사학자, 민속학자
부산 출생
일본 와세대대학 역사학과 졸업
연희전문학교, 보성전문학교, 서울대 교수
납북
대표저서: 조선민요집(일어판), 국사개요, 조선민족사 개설(상) 등 논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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