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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포리스멘

목적은 자태(姿態)요 방편(方便)은 거동이다. 완성은 오늘의 있고 내일에 없다. 지금에 있고 다음에 없다. 한걸음이 ‘영원의 지금’의 ‘찰나(刹那)의 완성’이지 앞을 위해서의 준비가 아니며, 어제가 만든 즉 지남이 만든 결과가 아니다. <차례> • 아포리스멘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목적은 자태(姿態)요 방편(方便)은 거동이다. 완성은 오늘의 있고 내일에 없다. 지금에 있고 다음에 없다. 한걸음이 ‘영원의 지금’의 ‘찰나(刹那)의 완성’이지 앞을 위해서의 준비가 아니며, 어제가 만든 즉 지남이 만든 결과가 아니다.

<차례>
• 아포리스멘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 고유섭(高裕燮)(1905~1944) 호 우현(又玄)

미술사학자
인천 출생
경성제국대 예과 수학, 미술사과 전공
개성 부립 박물관장
이대, 연희전문학교 강사
대표작 한국탑파(韓國塔婆)의 연구, 조선화론집성(朝鮮畵論集成), 송도의 고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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