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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사상

예술의 세계는 독자의 의미를 가진 자치적 실제의 세계요, 따라서 예술은 예술 이외에 아무런 목적을 가지지 않으며, 자기 이외의 어떠한 법칙에도 복종하지 않는다.<본문 중에서> <차례> <본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예술의 세계는 독자의 의미를 가진 자치적 실제의 세계요, 따라서 예술은 예술 이외에 아무런 목적을 가지지 않으며, 자기 이외의 어떠한 법칙에도 복종하지 않는다.<본문 중에서>

<차례>
<본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 김환태(金煥泰)(1909~1944) 호 눌인(訥人)
문학 평론가
전북 무주 출생
전주고등보통학교 졸업
일본 도시샤대학(同志社) 예과 수학, 규슈대학 영문학과 졸업
최초 번역문 ‘예술과 과학과 미’ 조선일보에 발표
‘구인회(九人會)’ 활동
‘시문학(詩文學)’, ‘시원(詩苑)’ 동인

주요 작품 평론 《문예시평(文藝時評)》(1934), 《비평태도에 대한 변석(辯釋)》, 《문학의 성격과 시대》 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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