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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대의 윤리

부처님께서는 사람은 사중은(四重恩) 졌다고 가르치셨다. 군은(君恩), 부모은(父母恩), 중생은(衆生恩), 사은(師恩)이다. <본문 중에서> <차례> <본문> 제1장 귀일(歸一) 제2장 충(忠) 제3장 직분(職分)보국(報國)
부처님께서는 사람은 사중은(四重恩) 졌다고 가르치셨다.
군은(君恩), 부모은(父母恩), 중생은(衆生恩), 사은(師恩)이다.
<본문 중에서>

<차례>
<본문>
제1장 귀일(歸一)
제2장 충(忠)
제3장 직분(職分)보국(報國)
* 이광수(李光洙)(1892∼1950) 호 춘원(春園)
시인, 소설가, 평론가
평북 정주 출생
오산학교 교사
와세다 대학 철학과 수학, 일진회 활동
독립신문 사장, 동아일보 편집국장, 조선일보 부사장
조선문인협회 회장
매일신보 최초 장편소설 ‘무정’ 연재 발표
장편소설 <재생>(1925), <마의태자>(1927), <단종애사>(1928), <민족개조론>(1922) 등 다수 작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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