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전자책의 미래!! 온이퍼브
U
전자책의 미래!! 온이퍼브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343
0
0
11
1
0
5년전
0
정지용 시집 도굴
EPUB
구매시 다운가능
12.5 MB
에세이
정지용
온이퍼브
모두
백일(百日)지성(至誠) 끝에 산삼(山蔘)은 이내 나서지 않었다. 자작나무 화투ㅅ불 확근 비추우자 도라지 더덕 취싹 틈에서 산삼(山蔘)순은 몸짓을 흔들었다. 심캐기 늙은이는 엽초(葉草) 순쓰래기 피여 물은 채 돌을 벼고 그날 밤에사 산삼(山蔘)이 담 속 불거진 가슴팍이에 앙징스렵게 후취(後娶)감머리 처럼 당홍(唐紅)치마를 두르고 안기는 꿈을 꾸고 났다.~(도굴)<본문 중에서> <차례> • 본문 조찬(朝餐) 비 인동초(忍冬草) 붉은손 꽃과 벗 도굴(盜掘) 예장(禮裝) 나비 호랑나비 진달래
미리보기
4,000
원 구매
목차
16
소개
저자
댓글
0
[제목] 정지용 시집 도굴
판권
표제
차례
• 정지용 시집 도굴(盜掘)
조찬(朝餐)
비
인동초(忍冬草)
붉은손
꽃과 벗
도굴(盜掘)
예장(禮裝)
나비
호랑나비
진달래
마침
백일(百日)지성(至誠) 끝에 산삼(山蔘)은 이내 나서지 않었다.
자작나무 화투ㅅ불 확근 비추우자 도라지 더덕 취싹 틈에서 산삼(山蔘)순은 몸짓을 흔들었다.
심캐기 늙은이는 엽초(葉草) 순쓰래기 피여 물은 채 돌을 벼고 그날 밤에사 산삼(山蔘)이 담 속 불거진 가슴팍이에 앙징스렵게 후취(後娶)감머리 처럼 당홍(唐紅)치마를 두르고 안기는 꿈을 꾸고 났다.~(도굴)<본문 중에서>
<차례>
• 본문
조찬(朝餐)
비
인동초(忍冬草)
붉은손
꽃과 벗
도굴(盜掘)
예장(禮裝)
나비
호랑나비
진달래
*정지용(鄭芝溶)(1902~1950)
충북 옥천 출생
옥천공립보통학교 입학
서울 휘문고보 졸업
일본 도시샤대학 영문과 수학
휘문고보 교사, 이화여자대 교수
1919년 월간지 〈서광〉에 창간
유학생 잡지 〈학조(學潮)〉 창간, 〈시문학〉 발간
1935년 첫 시집 〈정지용 시집〉 출간
1941년 두 번째 시집 〈백록담〉 출간
1946년 시집 〈지용시선(詩選)〉 출간
1948년 〈문학독본〉 출간
1949년 〈산문〉 출간
1989년에는 ‘지용 시문학상’이 제정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전
전자책의 미래!! 온이퍼브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