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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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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함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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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 함세덕의 희곡작품 ‘백제 멸망사’ 낙화암(落花巖). 궁성(宮城)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구릉. 산복(山腹)(산중턱) 후면은 절벽, 그 밑으로 사비수(泗沘水), 일명 백마강(白馬江)가 흐른다. 나무와 검은 바윗돌 사이로 좌변(左邊) 산정(山頂)으로 가는 길, 우편(右便) 산록(山麓)으로 내려가는 길, 산복을 감도는 길의 세 갈래가 있다. 우변(右邊)에 누가 살다 버린 채 돌보지도 않는 쓰러져가는 초암일헌(草庵一軒). 이 산은 다음의 슬픈 사실(史實)이 있은 후 누구의 입에선지 ‘낙화암’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본문 중에서> <목차> ● 낙화암(落花巖) <백제 멸망사> 프롤로그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작자 부기(附記) 참고 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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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낙화암
판권
표제
차례
• 함세덕 희곡(백제멸망사)
프롤로그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작자 부기(附記)
◆ 참고 주해
마침
* 함세덕의 희곡작품 ‘백제 멸망사’ 낙화암(落花巖).
궁성(宮城)에서 조금 떨어져 있는 구릉. 산복(山腹)(산중턱) 후면은 절벽, 그 밑으로 사비수(泗沘水), 일명 백마강(白馬江)가 흐른다. 나무와 검은 바윗돌 사이로 좌변(左邊) 산정(山頂)으로 가는 길, 우편(右便) 산록(山麓)으로 내려가는 길, 산복을 감도는 길의 세 갈래가 있다. 우변(右邊)에 누가 살다 버린 채 돌보지도 않는 쓰러져가는 초암일헌(草庵一軒). 이 산은 다음의 슬픈 사실(史實)이 있은 후 누구의 입에선지 ‘낙화암’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본문 중에서>
<목차>
● 낙화암(落花巖)
<백제 멸망사>
프롤로그
제1막
제2막
제3막
제4막
작자 부기(附記)
참고 주해
*함세덕(咸世德)(1915~1950)
인천 출생
극작가
인천 상업학교
1936년 단막극 <산허구리> ‘조선문학’ 발표 등단.
1939년 단막극 <동승> 동아일보 주최 연극콩쿨 참여
1940년 <해연(海燕)> 조선일보 신춘문예 당선.
월북 작가
주요 작품 ‘산허구리’, ‘낙화암’, ‘고목’, ‘태백산맥’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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