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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반월성 기행

안압지는 신라의 영주 제30대 문무왕(文武王) 34년에 축조한 것이라고 한다. 연못을 파고 연못 가운데 섬을 만들고 다시 연못 주위에는 산을 만들어 중국의 무산(巫山) 12봉을 모형으로 하였다. 그 위에 석교(石橋)를 더하고 화초를 심고 진기한 날짐승과 길짐승을 사육하였다고 한다.<본문 중에서> <차례> <본문> 경주 반월성 기행
안압지는 신라의 영주 제30대 문무왕(文武王) 34년에 축조한 것이라고 한다. 연못을 파고 연못 가운데 섬을 만들고 다시 연못 주위에는 산을 만들어 중국의 무산(巫山) 12봉을 모형으로 하였다. 그 위에 석교(石橋)를 더하고 화초를 심고 진기한 날짐승과 길짐승을 사육하였다고 한다.<본문 중에서>

<차례>
<본문>
경주 반월성 기행
* 노자영(盧子泳)(1901∼1940) 호 춘성(春城)
시인, 수필가
황해도 장연 출생
평양 숭실학교, 니혼대학 문과 수학
매일신보 시 ‘월하의 몽’ 입선
‘백조’ 창간 동인, ‘조광’지 편집
문예잡지 ‘신인문학’ 발행(1934)
조선, 동아일보기자, 출판사(한성도서) 운영
대표작 시집 처녀의 화환(1924년), 내 혼이 불탈 때 (1928년), 백공작 (1938년) 외 소설, 수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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