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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태조

태조는 견훤과 함께 해마다 교전하였고 승리하거나 패배하거나 하다가 태조 18년 6월에 견훤 맏아들 신검(神劒)의 반란 때문에 도망하여 고려로 왔는데, 태조의 후한 예의로서 대접하고 상대하며 상부(尙父)*라고 호칭하여 남쪽 궁궐에 거주하도록 하였다. 처음에 견훤이 잉첩(媵妾)*이 많아 아들 21명을 두었는데(중략)<본문 중에서> <차례> 제1장 내력 제2장 등극 제3장 내치 제4장 국내 통일 제5장 외교 제6장 후세에 전하는 교훈 제7장 붕어(崩御) 제8장 인품과 공덕
태조는 견훤과 함께 해마다 교전하였고 승리하거나 패배하거나 하다가 태조 18년 6월에 견훤 맏아들 신검(神劒)의 반란 때문에 도망하여 고려로 왔는데, 태조의 후한 예의로서 대접하고 상대하며 상부(尙父)*라고 호칭하여 남쪽 궁궐에 거주하도록 하였다.
처음에 견훤이 잉첩(媵妾)*이 많아 아들 21명을 두었는데(중략)<본문 중에서>

<차례>
제1장 내력
제2장 등극
제3장 내치
제4장 국내 통일
제5장 외교
제6장 후세에 전하는 교훈
제7장 붕어(崩御)
제8장 인품과 공덕
* 현상윤(玄相允)(1893~1950) 호 기당(畿堂)
교육자, 철학자
평북 정주 출생
평양의 대성학교, 일본의 와세다 대학 수학
중앙고등보통학교 교사, 고려대학교 초대 총장
납북
저서 《조선유학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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