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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돌의 건축 방법과 연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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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건축.도시
다카하시 키시치로(高橋喜七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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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溫突の築き方と燃料>(1923) 조선총독부 간행 일본인들은 의식주라는 용어를 생활의 필수조건으로 사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단지 ‘화식(火食)’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므로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난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엿볼 수 있다. 차라리 상황에 따라 그가 음식보다 더 주의를 기울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선의 삶, 특히 조선 사람들의 삶에는 연료, 즉 온돌의 필요성이 있다. 조선의 황폐해진 산야의 면적은 50만 정보로 추산되며, 황폐해진 산야를 복구하는 데 1억 수천만 원의 막대한 비용이 들 것이다.<서문에서> 나는 1915년에 조선을 건너온 이래로 경성에서 여덟 번째 겨울을 보냈다. 그중 가장 추웠던 1915년의 기억을 떠올리면 그 겨울 지하 서너 척(尺)에 매설된 수도가 얼어 곳곳에 물이 통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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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온돌의 건축 방법과 연료
판권
목차
표제
제1장 서론
제1절 조선의 겨울
제2절 조선 건축의 개관
(1) 기후
(2) 사회 상태
(3) 국민의 기질
(4) 지세(地勢)
(5) 지질과 산림 상태
제3절 온돌의 기원
제4절 온돌의 배치
(1) 주방(廚房)
(2) 내방(內房)(안방)
(3) 대청(大廳)
(4) 월방(越房)(건넌방)
제2장 온돌의 건축
제1절 위치의 선정
제2절 지형
제3절 가옥의 조립과 각부 명칭
제4절 분구(焚口)(아궁이)
제5절 연출구(煙出口)(굴뚝)
(1) 제13 그림(A)
(2) 제13 그림(B)
(3) 제13 그림(C)
(4) 제13 그림(D)
(5) 제13 그림(E)
(6) 제13 그림(P)
제6절 연도(煙道)(고래)
제7절 지층 설치
(1) 개석(蓋石)의 배열
(2) 초벌(下塗)작업
(3) 재벌(中塗)작업
(4) 덧칠(上塗)작업
(5) 지첩(紙貼)
제8절 옥근(屋根)(지붕)
제9절 호창(戶窓)(창과 문)
(1) 이중창(双窓)과 바깥창(外窓)(산구데얀サングデヤン 또는 데찬テッチャン)
(2) 분함척(分盒隻)(ブンハブチョク)
(3) 밀다지(密茶只)(미닫이ミタジ)
(4) 문쌍(門隻)(モンナヤク)
(5) 빈지(貧只)(ビンジ)
(6) 창(窓)(チャン)
제10절 절벽(節壁)
제11절 공비(工費)
제12절 문(門)과 글귀
제13절 일본인 주택과 온돌
제3장 온돌 재료
제1절 종류
(1) 솔잎(松葉)
(2) 땔감 장작(薪)
(3) 잡초
(4) 짚(穀稈) 기타 농작물
(5) 석탄과 연탄
(6) 낙엽
(7) 왕겨(籾殻)
제2절 소비량
(1) 총독부 조사
(2) 전라남도 조사
(3) 히가시노 미노루(東野稔) 씨 조사
(4) 나의 조사
제3절 연료와 온도 관계
제4장 온돌 연료 문제 대책
(1) 적극적 방면
(2) 소극적방면
제1절 구조와 개량
제2절 연료 대용의 연구
(1) 연탄
(2) 왕겨(籾殻)
(1) 구조
(2) 가격
(3) 화력
(4) 경제조사
(5) 기타 사항
제3절 경작 소 사료 끓임용(煮沸) 연료
제4절 남비(濫費)의 교정
제5절 기타
마침
<•원제: 溫突の築き方と燃料>(1923) 조선총독부 간행
일본인들은 의식주라는 용어를 생활의 필수조건으로 사용하지만, 한국에서는 단지 ‘화식(火食)’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므로 사람들은 전통적으로 난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엿볼 수 있다. 차라리 상황에 따라 그가 음식보다 더 주의를 기울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조선의 삶, 특히 조선 사람들의 삶에는 연료, 즉 온돌의 필요성이 있다. 조선의 황폐해진 산야의 면적은 50만 정보로 추산되며, 황폐해진 산야를 복구하는 데 1억 수천만 원의 막대한 비용이 들 것이다.<서문에서>
나는 1915년에 조선을 건너온 이래로 경성에서 여덟 번째 겨울을 보냈다. 그중 가장 추웠던 1915년의 기억을 떠올리면 그 겨울 지하 서너 척(尺)에 매설된 수도가 얼어 곳곳에 물이 통하지 않는 곳이 생겼다. 조선에서는 겨울이 되면 ‘삼한사온(三寒四溫)’이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말 그대로 3일간 추우면 나흘간 따뜻하다는 뜻이지만 엄밀한 의미는 아니다. 겨울철 냉난방이 번갈아 바뀐다는 뜻이다. 따라서 삼사일쯤 반복해서 나타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 이런 현상이 아주 현저할 때도 있고, 때로는 삼한이 지속되고 사온이 지속되는 완전히 봄이라고 느낄 때도 있다.
*임업시험장 교수
다카하시 키시치로(高橋喜七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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