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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사

한국 역사가의 덕수궁 역사 전모를 밝힌다!! 덕수궁은 이왕직(李王職)이 관할하는 여러 궁궐 중에서 왕실과 가장 관계가 깊고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궁궐이다. 이 또한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본궁의 보존과 관련하여 특히 중요한 이유다. 과거 제국에서는 전 경성제국대학 교수인 오다쇼코(小田省吾) 씨의 본궁(本宮)의 연혁에 근거하여 본궁 내 여러 전각의 내력을 조사하여 잡지 <조선>에 게재한 바 있으며, 이후 이를 수정 증보하여 <덕수궁사(德壽宮史)>의 소책자를 제작하였다.<‘序’에
한국 역사가의 덕수궁 역사 전모를 밝힌다!!
덕수궁은 이왕직(李王職)이 관할하는 여러 궁궐 중에서 왕실과 가장 관계가 깊고 역사적으로 가장 중요한 궁궐이다. 이 또한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본궁의 보존과 관련하여 특히 중요한 이유다.
과거 제국에서는 전 경성제국대학 교수인 오다쇼코(小田省吾) 씨의 본궁(本宮)의 연혁에 근거하여 본궁 내 여러 전각의 내력을 조사하여 잡지 <조선>에 게재한 바 있으며, 이후 이를 수정 증보하여 <덕수궁사(德壽宮史)>의 소책자를 제작하였다.<‘序’에
<저자소개>
* 오다쇼고(小田省吾)(1871~1953)
한국 사학자
1899년 도쿄대학 문과대학 사학과 졸업. 대한제국 정부에 초빙되어 교육제도 개혁과 교과서 편찬을 담당함과 동시에 중추원 편찬과장을 맡아 조선사를 편찬하였다. 그는 유적과 문화재 보호에 힘썼고, 조선사학회 회장으로 ‘조선사 강좌’를 출판했다.
1926~32년에 경성제국대학 교수로 한국사를 가르쳤으며, 이왕가의 《고종실록》, 《순종실록》 등을 편찬하였다.
저서는 《조선사대계(朝鮮史大系)(상세사上世史, 최근세사最近世史)》(1927), 《조선소사(朝鮮小史)》(1931), 《신미(辛未)홍경래난의 연구》(193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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