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확인
U
회원관리
로그인
가입
찾기
회원아이디
패스워드
로그인유지
회원아이디
이름
이메일
휴대폰번호
패스워드
패스워드 재입력
회원이용약관 및 개인정보 취급방침에 동의 합니다
회원이용약관 보기
개인정보처리방침 보기
아이디찾기는 이름을 입력, 패스워드찾기는 아이디를 입력
회원가입시 이메일 입력
전자책의 미래!! 온이퍼브
U
전자책의 미래!! 온이퍼브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알림
문의
117
0
0
3
1
0
2년전
0
조선의 청자
EPUB
구매시 다운가능
18.3 MB
예술일반
고유섭
온이퍼브
모두
원제: 조선의 청자(朝鮮の靑瓷)(1939년) 일본판 보운사(寶雲舍) 刊 번역서 보통 청자(靑瓷)를 청자(靑磁)로 사용한다. 그리고 ‘자(瓷)’와 ‘자(磁)’는 동일하다고 알려져 있다. 조선에서는 이조 이후 속칭 ‘청사기(靑砂器)’나 ‘고려청사기(高麗靑砂器)’라 불렸는데, 속칭 한자로 정확히 표현하면 위의 여러 가지 문자 중 ‘자(瓷)’ 글자를 쓴 것이 가장 오래되었다. 그러나 조선에서 청자(靑瓷)의 발원지인 고려에서는 ‘비색(翡色)’이라고 불렀다. 예시를 하면 《고려도경(高麗圖經)》에서 ‘도기 색깔이 푸른 것을 고려인들은 소위 비색이라 부른다’(陶器色之靑者, 高麗人謂二之翡色)라고 하였다. 이는 중국인이 청자를 ‘비색(秘色)’이라고 부르는 것과 상응하는 것으로 이 ‘비색(秘色)’의 칭호에 관하여 예..
미리보기
10,000
원 구매
목차
22
소개
저자
댓글
0
[제목] 조선의 청자(靑瓷)
판권
차례
표제
제1부 청자란 무엇인가
제2부 청자의 명칭
제3부 청자의 발생
제4부 청자의 종류
1) 비색청자(翡色靑瓷)(또는 상감청자象嵌靑瓷)
2) 상감문양(象嵌紋樣)
3) 백색 퇴화문(堆花文)이 있는 것
4) 회고려(繪高麗)
5) 진사청자(辰砂靑瓷)(釉裏紅靑瓷)
6) 화금(畵金)청자
7) 명관(銘款)이 있는 청자
8) 잡유(雜釉) 혼합의 청자
제5부 청자의 변천
제6부 청자의 가마터(窯址)
제7부 청자의 전세(傳世)와 출토
제8부 청자의 감상
원문 판권
마침
원제: 조선의 청자(朝鮮の靑瓷)(1939년) 일본판 보운사(寶雲舍) 刊 번역서
보통 청자(靑瓷)를 청자(靑磁)로 사용한다. 그리고 ‘자(瓷)’와 ‘자(磁)’는 동일하다고 알려져 있다.
조선에서는 이조 이후 속칭 ‘청사기(靑砂器)’나 ‘고려청사기(高麗靑砂器)’라 불렸는데, 속칭 한자로 정확히 표현하면 위의 여러 가지 문자 중 ‘자(瓷)’ 글자를 쓴 것이 가장 오래되었다.
그러나 조선에서 청자(靑瓷)의 발원지인 고려에서는 ‘비색(翡色)’이라고 불렀다.
예시를 하면 《고려도경(高麗圖經)》에서 ‘도기 색깔이 푸른 것을 고려인들은 소위 비색이라 부른다’(陶器色之靑者, 高麗人謂二之翡色)라고 하였다.
이는 중국인이 청자를 ‘비색(秘色)’이라고 부르는 것과 상응하는 것으로 이 ‘비색(秘色)’의 칭호에 관하여 예로부터 “비색(秘色) 가마는 오월(吳越)이 구워 만든 것으로, 오월왕 전씨(錢氏)나라 때 월주(越州)에 구워 공양하도록 명하였는데, 신하들은 이를 비색(秘色)이라 부른다”라는 말이 있다.<‘청자의 명칭’ 중에서>
*고유섭(高裕燮)(1905~1944) 호 우현(又玄)
미술사학자
인천 출생
경성제국대 예과 수학, 미술사과 전공
개성 부립박물관장
이대, 연희전문학교 강사
대표작 한국탑파(韓國塔婆)의 연구, 조선화론집성(朝鮮畵論集成), 송도의 고적 등
이컨텐츠에 대해 남기고 싶은 말은?
확인
수정확인
수정취소
U캐쉬로 구매하기
상품컨텐츠명
상품세부내용
결제전 U캐쉬
0 UCASH
결제할총금액
원
결제후 U캐쉬
UCASH
저자무료 선물증정
선물받는분 이메일
여러 이메일 입력시 ; (세미콜론) 구분, 이메일주소 최대 100개까지 가능.
선물 보낼 내용입력
300글자 이내의 메시지만 가능합니다.
구독권 결제
신용카드번호
카드유효기간
생년월일
사업자번호
패스워드
앞2자리
로그인
가입
전
전자책의 미래!! 온이퍼브
분류
전체보기
신규
인기
베스트
추천
구매
팬심
팬심
알림
문의
프로필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