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970

조선상식문답(문학편)2

최남선 | 온이퍼브 | 3,000원 구매
0 0 221 27 0 0 2017-07-09
이 책은 1946년에 발간한 《조선상식문답》 속편으로 1947년 저자가 운영하던 ‘동명사’에서 발간하였다. 이전에 1937년 ‘매일신보’에 게재하였던 것을 묶어 ‘국호(國號)’를 비롯하여 10개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이후 속편에서는 학술과 문학, 조각, 건축, 일반 공예 등 8개 분야별로 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재구성하였다. 1965년 일본에서 《조선상식문답(조선문화의 연구)(宗高書房)》이라는 제목으로 또한 출간하였다. 상장청(相場清) 번역으로 일한친화회(日韓親和會)에서 발간되었는데, 이는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 통역관과 외무이사관, 문부성 교과용 도서검정조사위원, 전국 경찰 외국어 기능검정시험위원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서문 집필자는 일한친화회 스즈키 ..

조선상식문답(도서편)3

최남선 | 온이퍼브 | 3,000원 구매
0 0 242 16 0 0 2017-07-09
이 책은 1946년에 발간한 《조선상식문답》 속편으로 1947년 저자가 운영하던 ‘동명사’에서 발간하였다. 이전에 1937년 ‘매일신보’에 게재하였던 것을 묶어 ‘국호(國號)’를 비롯하여 10개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이후 속편에서는 학술과 문학, 조각, 건축, 일반 공예 등 8개 분야별로 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재구성하였다. 1965년 일본에서 《조선상식문답(조선문화의 연구)(宗高書房)》이라는 제목으로 또한 출간하였다. 상장청(相場清) 번역으로 일한친화회(日韓親和會)에서 발간되었는데, 이는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 통역관과 외무이사관, 문부성 교과용 도서검정조사위원, 전국 경찰 외국어 기능검정시험위원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서문 집필자는 일한친화회 스즈키 ..

조선상식문답(금석편)4

최남선 | 온이퍼브 | 3,000원 구매
0 0 230 21 0 0 2017-07-09
이 책은 1946년에 발간한 《조선상식문답》 속편으로 1947년 저자가 운영하던 ‘동명사’에서 발간하였다. 이전에 1937년 ‘매일신보’에 게재하였던 것을 묶어 ‘국호(國號)’를 비롯하여 10개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이후 속편에서는 학술과 문학, 조각, 건축, 일반 공예 등 8개 분야별로 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재구성하였다. 1965년 일본에서 《조선상식문답(조선문화의 연구)(宗高書房)》이라는 제목으로 또한 출간하였다. 상장청(相場清) 번역으로 일한친화회(日韓親和會)에서 발간되었는데, 이는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 통역관과 외무이사관, 문부성 교과용 도서검정조사위원, 전국 경찰 외국어 기능검정시험위원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서문 집필자는 일한친화회 스즈키 ..

조선상식문답(음악편)5

최남선 | 온이퍼브 | 4,000원 구매
0 0 249 26 0 0 2017-07-09
이 책은 1946년에 발간한 《조선상식문답》 속편으로 1947년 저자가 운영하던 ‘동명사’에서 발간하였다. 이전에 1937년 ‘매일신보’에 게재하였던 것을 묶어 ‘국호(國號)’를 비롯하여 10개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이후 속편에서는 학술과 문학, 조각, 건축, 일반 공예 등 8개 분야별로 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재구성하였다. 1965년 일본에서 《조선상식문답(조선문화의 연구)(宗高書房)》이라는 제목으로 또한 출간하였다. 상장청(相場清) 번역으로 일한친화회(日韓親和會)에서 발간되었는데, 이는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 통역관과 외무이사관, 문부성 교과용 도서검정조사위원, 전국 경찰 외국어 기능검정시험위원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서문 집필자는 일한친화회 스즈키 ..

조선상식문답(과학편)1

최남선 | 온이퍼브 | 5,000원 구매
0 0 239 22 0 0 2017-07-09
이 책은 1946년에 발간한 《조선상식문답》 속편으로 1947년 저자가 운영하던 ‘동명사’에서 발간하였다. 이전에 1937년 ‘매일신보’에 게재하였던 것을 묶어 ‘국호(國號)’를 비롯하여 10개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이후 속편에서는 학술과 문학, 조각, 건축, 일반 공예 등 8개 분야별로 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재구성하였다. 1965년 일본에서 《조선상식문답(조선문화의 연구)(宗高書房)》이라는 제목으로 또한 출간하였다. 상장청(相場清) 번역으로 일한친화회(日韓親和會)에서 발간되었는데, 이는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 통역관과 외무이사관, 문부성 교과용 도서검정조사위원, 전국 경찰 외국어 기능검정시험위원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서문 집필자는 일한친화회 스즈키 ..

난중일기초

설의식 | 온이퍼브 | 8,000원 구매
0 0 326 26 0 0 2017-06-22
'금신전선 상유십이(今臣戰船 尙有十二)'의 큰 기백으로 12차례 격전에서 적의 선박 수백 척을 격파하면서도 거의 손실도 없었으니, 이러한 전례가 해전사에 기록이 있겠는가? 난중일기에서 드러나는 그의 기상과 불굴의 의지는 이런 용감함에서 나온 것일 것이다. 1592년 임진왜란의 시작은 열악한 조선의 정세뿐만 아니라 이순신에게도 한순간의 거대한 승리였다. 3년간의 협상 등에도 불구하고 무려 7년간의 싸움은 1598년 노량해전으로 마감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은 그가 전쟁 기간 중 오랫동안 기록한 난중일기(乱中日記)》(국보 제76호)를 언론인 설의식에 편역으로 일부분만을 발췌 번역 정리하여 1955년 원제《이순신 수록(手錄) 난중일기초(抄)》를 출간한 것이다. 먼저 내..

옛날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동화 읽기

편집부 | 온이퍼브 | 8,000원 구매
0 0 581 11 0 1 2017-06-07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중요한 전환기 속에 발행되었던 ‘옛날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동화’ 중 일부 구할 수 있는 책 가운데 가려 뽑은 여러 편의 어린이 동화를 수록 정리하였습니다. 학년별 1학년에서 6학년까지 100여 편 정도를 담았으며, 단지 당시 쓰였던 고유어나 방언, 어휘 등은 그대로 사용하였고 맞춤법은 되도록 현재를 따랐습니다. 4학년 이상은 당시 표기 그대로 일부 어휘 등에 한자와 병용 표기에 따라 그대로 수록하였습니다. 이것은 단편적 내용을 정리하여 담았지만, 많은 내용을 담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어린이들에게 과거의 국어 교과서 동하는 어떠했는지를 참고 자료로 하여 읽기를 바랍니다. <서평> -본문 중에서 숨바꼭질 “누나, 우리 밖에서 숨..

국가공인 한자8급 살펴보기

온이퍼브 편집부 | 온이퍼브 | 5,000원 구매
0 0 295 7 0 0 2017-04-03
한자를 처음 배우려고 입문하는 초등학생이나 한자시험을 준비하려는 학생들을 위한 교재! 이 책은 한자시험을 위한 수험서가 아니라 한자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위한 책입니다. 문제 풀이를 위한 영역에서 벗어나 ‘국가공인 한자시험 주관사에서 선정한 8급 한자’ 천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일목요연하게 정리 수록했습니다. 단지 시험보다는 기초적인 기본한자를 습득하고 이해하려고 하는 입문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서평> - 공인급수 한자 8급 공통한자를 빈도수별로 수록했습니다. -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삽화와 훈음을 같이 넣었습니다. - 한자별 어원을 설명 풀이하였습니다.

오광대 기원과 유래

송석하 | 온이퍼브 | 5,000원 구매
0 0 708 14 0 0 2017-05-26
우리나라 전통 가면극의 유래는 어떻게 내려온 것인가? 이 책은 민속가면극 중에서 경상도 지방을 중심으로 행해졌던 ‘오광대(五廣大)’에 관한 어원과 유래를 간략히 서술한 책이다. 민속학자인 송석하의 남도 가면극에 얽힌 발자취와 변천사를 간단하게나마 소개하였다. 고대 여러 문헌에 등장하는 문헌에 의거하여 지금까지 사라지고 잊히는 기원과 학설을 소개하고, 주변 인물과 대면을 통해 실증적 토대로 접근을 시도한 학설이라고 할 수 있는 자료이다. 일제강점기 전국적으로 전해오고 분포돼있는 우리 전통 민속놀이 중 일부 오광대(五廣大)놀이를 소개한 것은 처음 시도라고 할 수 있겠다. <서평> -본문 중에서 가면극(假面劇)의 명칭에 대해서는 종합적으로 ‘탈놀음’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나라 마을의 기원과 유래

김용국 | 온이퍼브 | 8,000원 구매
0 0 447 17 0 0 2017-05-23
이 책은 우리나라 ‘마을 지명’에 관한 어원과 고어를 대조하고, 그 발자취와 언어 변천사를 통해 마을 명칭에 관한 색다른 의미를 기술한 책이다. 원문은 《조선동리명소고(朝鮮洞里名小考)》(1943)로 삼국사기 지리지(三國史記地理志) 등의 여러 문헌에 등장하는 시대적으로 사라지고 흩어진 마을 이름의 기원과 학설을 통해 지명 연구에 대한 접근을 새롭게 하였다. 전국적으로 구전으로 전해오고 분포돼 쓰이는 어형을 밝히고 옛 지명을 간략히 연구 고찰하였다. <서평> -본문 중에서 한자 그대로 탄현동(炭峴洞), 호암동(虎岩洞), 야촌동(野村洞), 신포동(新浦洞)이라고 읽으면 속담에 이른바 ‘어둔 밤에 알락 고양이 지나간다’라는 말대로 흑백을 가리기도 쉽지만, 조선말로 의역하..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