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035

보부상이란(기원과 역할)

유자후 | 온이퍼브 | 8,000원 구매
0 0 694 49 0 1 2017-08-11
‘보부상’은 단지 역사적으로 어떠한 의미와 역할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인가? 이 책의 시작은 ‘보부상(褓負商)’이라고 하는 본질에서 배경과 역할을 통해 얼마만큼 그들이 차지하는 중요성이 우리 생활 속에서 가교 역할을 했는지 그 사실을 상세히 제시해 준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보부상은 봇짐을 진 등짐장수로 물건을 지거나 하고 전국 팔도를 누비며 각종 물건을 파는 사람이지만, 그들의 책임과 권한과 역할은 대단히 중요한 임무를 가진 사람들이었다. 이 책은 《조선화폐고(朝鮮貨幣考)》의 저자인 유자후(柳子厚)》 저서 원제《조선 보부상고(考)》를 해제한 것으로, 시초에서 조선의 전환기와 근대에 이르기까지 변천과 형성과정, 계승, 쇠퇴에 이르는 민생의 주요 쟁점을 고찰하고 있다...

우리나라 전통 음식 디미방(주국방문)

장씨 부인 | 온이퍼브 | 8,000원 구매
0 0 427 61 0 1 2017-08-03
'우리나라 전통 음식 디미방(주국방문)'은 원제 《음식디미방》(규곤시의방閨?是議方)으로 경북 안동에 살던 한 여성(안동 장씨)(1598~1680)이 한글 필사본으로 저술한 최초의 우리나라 조리법에 관한 저술서이다. 수백 년의 간직해온 한 가문의 '고유한 레시피'로 '음식과 주류에 관한 조리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였다. 17세기경 조선 왕조 제14대 선조 때 매력적인 시대 정서를 잘 표현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한 여성이 내실에서 손수 적은 이 책은 음식을 통틀어 조리법과 술의 역할과 의미를 상세하게 제시하였으며, 후대에 실증적 고증이 될 만한 매우 중요한 사료적 자료이다. 양반집 한 여성이 집필한 요리책, 《음식 디미방》은 전체 구성은 서두에 '면병류(?餠類)', ‘어..

조선상식문답(회화편)8

최남선 | 온이퍼브 | 4,000원 구매
0 0 293 19 0 0 2017-07-24
이 책은 1946년에 발간한 《조선상식문답》 속편으로 1947년 저자가 운영하던 ‘동명사’에서 발간하였다. 이전에 1937년 ‘매일신보’에 게재하였던 것을 묶어 ‘국호(國號)’를 비롯하여 10개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이후 속편에서는 학술과 문학, 조각, 건축, 일반 공예 등 8개 분야별로 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재구성하였다. 1965년 일본에서 《조선상식문답(조선문화의 연구)(宗高書房)》이라는 제목으로 또한 출간하였다. 상장청(相場清) 번역으로 일한친화회(日韓親和會)에서 발간되었는데, 이는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 통역관과 외무이사관, 문부성 교과용 도서검정조사위원, 전국 경찰 외국어 기능검정시험위원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서문 집필자는 일한친화회 스즈키 ..

조선상식문답(연극편)6

최남선 | 온이퍼브 | 4,000원 구매
0 0 310 30 0 0 2017-07-21
이 책은 1946년에 발간한 《조선상식문답》 속편으로 1947년 저자가 운영하던 ‘동명사’에서 발간하였다. 이전에 1937년 ‘매일신보’에 게재하였던 것을 묶어 ‘국호(國號)’를 비롯하여 10개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이후 속편에서는 학술과 문학, 조각, 건축, 일반 공예 등 8개 분야별로 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재구성하였다. 1965년 일본에서 《조선상식문답(조선문화의 연구)(宗高書房)》이라는 제목으로 또한 출간하였다. 상장청(相場清) 번역으로 일한친화회(日韓親和會)에서 발간되었는데, 이는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 통역관과 외무이사관, 문부성 교과용 도서검정조사위원, 전국 경찰 외국어 기능검정시험위원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서문 집필자는 일한친화회 스즈키 ..

조선상식문답(서학편)7

최남선 | 온이퍼브 | 4,000원 구매
0 0 307 23 0 0 2017-07-21
이 책은 1946년에 발간한 《조선상식문답》 속편으로 1947년 저자가 운영하던 ‘동명사’에서 발간하였다. 이전에 1937년 ‘매일신보’에 게재하였던 것을 묶어 ‘국호(國號)’를 비롯하여 10개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이후 속편에서는 학술과 문학, 조각, 건축, 일반 공예 등 8개 분야별로 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재구성하였다. 1965년 일본에서 《조선상식문답(조선문화의 연구)(宗高書房)》이라는 제목으로 또한 출간하였다. 상장청(相場清) 번역으로 일한친화회(日韓親和會)에서 발간되었는데, 이는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 통역관과 외무이사관, 문부성 교과용 도서검정조사위원, 전국 경찰 외국어 기능검정시험위원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서문 집필자는 일한친화회 스즈키 ..

조선상식문답(문학편)2

최남선 | 온이퍼브 | 3,000원 구매
0 0 241 27 0 0 2017-07-09
이 책은 1946년에 발간한 《조선상식문답》 속편으로 1947년 저자가 운영하던 ‘동명사’에서 발간하였다. 이전에 1937년 ‘매일신보’에 게재하였던 것을 묶어 ‘국호(國號)’를 비롯하여 10개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이후 속편에서는 학술과 문학, 조각, 건축, 일반 공예 등 8개 분야별로 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재구성하였다. 1965년 일본에서 《조선상식문답(조선문화의 연구)(宗高書房)》이라는 제목으로 또한 출간하였다. 상장청(相場清) 번역으로 일한친화회(日韓親和會)에서 발간되었는데, 이는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 통역관과 외무이사관, 문부성 교과용 도서검정조사위원, 전국 경찰 외국어 기능검정시험위원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서문 집필자는 일한친화회 스즈키 ..

조선상식문답(도서편)3

최남선 | 온이퍼브 | 3,000원 구매
0 0 260 16 0 0 2017-07-09
이 책은 1946년에 발간한 《조선상식문답》 속편으로 1947년 저자가 운영하던 ‘동명사’에서 발간하였다. 이전에 1937년 ‘매일신보’에 게재하였던 것을 묶어 ‘국호(國號)’를 비롯하여 10개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이후 속편에서는 학술과 문학, 조각, 건축, 일반 공예 등 8개 분야별로 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재구성하였다. 1965년 일본에서 《조선상식문답(조선문화의 연구)(宗高書房)》이라는 제목으로 또한 출간하였다. 상장청(相場清) 번역으로 일한친화회(日韓親和會)에서 발간되었는데, 이는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 통역관과 외무이사관, 문부성 교과용 도서검정조사위원, 전국 경찰 외국어 기능검정시험위원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서문 집필자는 일한친화회 스즈키 ..

조선상식문답(금석편)4

최남선 | 온이퍼브 | 3,000원 구매
0 0 249 21 0 0 2017-07-09
이 책은 1946년에 발간한 《조선상식문답》 속편으로 1947년 저자가 운영하던 ‘동명사’에서 발간하였다. 이전에 1937년 ‘매일신보’에 게재하였던 것을 묶어 ‘국호(國號)’를 비롯하여 10개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이후 속편에서는 학술과 문학, 조각, 건축, 일반 공예 등 8개 분야별로 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재구성하였다. 1965년 일본에서 《조선상식문답(조선문화의 연구)(宗高書房)》이라는 제목으로 또한 출간하였다. 상장청(相場清) 번역으로 일한친화회(日韓親和會)에서 발간되었는데, 이는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 통역관과 외무이사관, 문부성 교과용 도서검정조사위원, 전국 경찰 외국어 기능검정시험위원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서문 집필자는 일한친화회 스즈키 ..

조선상식문답(음악편)5

최남선 | 온이퍼브 | 4,000원 구매
0 0 268 26 0 0 2017-07-09
이 책은 1946년에 발간한 《조선상식문답》 속편으로 1947년 저자가 운영하던 ‘동명사’에서 발간하였다. 이전에 1937년 ‘매일신보’에 게재하였던 것을 묶어 ‘국호(國號)’를 비롯하여 10개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이후 속편에서는 학술과 문학, 조각, 건축, 일반 공예 등 8개 분야별로 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재구성하였다. 1965년 일본에서 《조선상식문답(조선문화의 연구)(宗高書房)》이라는 제목으로 또한 출간하였다. 상장청(相場清) 번역으로 일한친화회(日韓親和會)에서 발간되었는데, 이는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 통역관과 외무이사관, 문부성 교과용 도서검정조사위원, 전국 경찰 외국어 기능검정시험위원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서문 집필자는 일한친화회 스즈키 ..

조선상식문답(과학편)1

최남선 | 온이퍼브 | 5,000원 구매
0 0 259 22 0 0 2017-07-09
이 책은 1946년에 발간한 《조선상식문답》 속편으로 1947년 저자가 운영하던 ‘동명사’에서 발간하였다. 이전에 1937년 ‘매일신보’에 게재하였던 것을 묶어 ‘국호(國號)’를 비롯하여 10개 주제로 구성하였으며, 이후 속편에서는 학술과 문학, 조각, 건축, 일반 공예 등 8개 분야별로 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재구성하였다. 1965년 일본에서 《조선상식문답(조선문화의 연구)(宗高書房)》이라는 제목으로 또한 출간하였다. 상장청(相場清) 번역으로 일한친화회(日韓親和會)에서 발간되었는데, 이는 일제강점기 때 조선총독부 통역관과 외무이사관, 문부성 교과용 도서검정조사위원, 전국 경찰 외국어 기능검정시험위원을 역임했던 인물이다. 서문 집필자는 일한친화회 스즈키 ..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kr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