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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행정구역의 유래

차상찬 | 온이퍼브 | 5,000원 구매
0 0 292 12 0 1 2018-11-17
통인정은 통의동에 새로 고친 이름이다. 통의정은 이전 매동(梅洞), 서문골(西門洞), 띠골(대동帶洞), 북장동의 일부를 합한 것으로 통의는 방(坊) 이름, 의통(義通)을 바꾸어 통의라고 하였다. 또 하나의 이야기는 통(通)은 통동의 ‘통’과 그곳에 있는 어의궁(於義宮) 즉, 당시~ <본문 중에서> <목차> 제1부 경성의 구역 변천 제2부 동(洞) 명칭의 유래 제1장 서울 이북의 지명 제2장 서울 이남의 지명 제3부 경성 풍경 •참고문헌(이미지)

식민지 설정의 이론과 실제

이여성 | 온이퍼브 | 3,000원 구매
0 0 239 12 0 2 2018-11-18
식민의 동기 원인, 즉 식민지 획득 이유는 식민 역사가 3천 년의 시간을 가졌으므로 그 이유도 시대에 따라 다를 것이다. 식민지 역사가 페니키아, 아카드, 바빌로니아, 아시리아 기타 여러 국가로부터 영국, 미국~<본문 중에서> <차례> 제1장 어용학자의 이론과 정치가의 연설 제2장 식민지 설정의 실제적 동기 (1) 확장·재생산과 식민지 획득 (2) 과잉 인구 문제와 식민지 영유 (3) 상품 유출과 식민지 영유 (4) 자본 수출과 식민지 영유 (5) 기타 이유와 식민지 영유

황금굴

김내성 | 온이퍼브 | 8,000원 구매
0 0 270 27 0 1 2018-11-14
“자아, 여러분, 똑똑히 세시오. 이 야자나무 밑에서부터 남으로 백 보를 걸어야 합니다. 자아 하나, 둘, 셋, 넷…” 탐정은 나침반(羅針盤)을 들여다보면서 야자나무 밑에서 남으로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도 따라가며 “다섯, 여섯, 일곱…”<본문 중에서> <목차> 제1부 작은 용사 제2부 백희(白姬)의 이야기 제3부 부처님의 귀 제4부 무서운 인도인 제5부 명탐정 제6부 암호문 제7부 이상한 전보 제8부 태양환(太陽丸) 제9부 아홉 시 반 제10부 출범 제11부 풀리는 암호문 제12부 폭풍우 제13부 수상한 기선 제14부 계룡도(鷄龍島) 제15부 무서운 그림자 제16부 피 묻은 학준 소년 제17부 변장한 탐정 제18부 위기일발..

타원형의 거울

김내성 | 온이퍼브 | 8,000원 구매
0 0 237 11 0 1 2018-11-12
저자는 1931년 일본 유학을 가기 전부터 일본 추리소설인 아버지로 에도가와 란포와 일본 서양 탐정소설에 매료되었다고 한다. 그해 단편인 『타원형 거울』은 평양 근교 출신인 김내성이 도쿄 유학 중 와세다 재학시절에 일본 탐정잡지 ‘프로필(ぷろふいる)’ 잡지에 『탐정소설가의 살인』과 함께 발표했다. 『모던 일본』에는 장편 『기담 연문왕래(綺譚 恋文往来)』를 발표한다. 일본어로 집필한 소설은 이 정도이다. 『타원형 거울(楕圓形の鏡)』은 3권 3호(1935년 3월)에 탐정소설가의 살인(探偵小説家の殺人)은 3권 12호(1935년 12월)에 각각 수록되었다. <목차> 제1부 현상모집 제2부 유광영의 응모 제3부 유광영 당선 제4부 타원형 거울 제5부 무서운 착각

어떤 여간첩

김내성 | 온이퍼브 | 3,000원 구매
0 0 253 10 0 1 2018-11-12
스파이 행동이란 알고 보면 모르고 하든 간에 우리나라의 힘을 약하게 함으로써 적국을 이롭게 하는 행동을 가르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해요.<본문 중에서> <목차> •본문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임화론

윤곤강 | 온이퍼브 | 1,000원 구매
0 0 236 6 0 1 2018-11-10
임화는 30년대의 문학 분위기가 만들어 놓은 존재요, 따라서 그는 이름 그대로인 황무지의 야생화이었다.<본문 중에서> ============================================================================= <차례> ============================================================================= <본문> 임화론(論)

백석론

오장환 | 온이퍼브 | 1,000원 구매
0 0 266 6 0 1 2018-11-09
그는 그의 시집 속 <얼럭소새끼의 영각> 안에 가즈랑집, 여우난곬족(族), 고방, 모닥불, 고야(古夜)와 같은 소년기의 추억과 회상을 <돌덜구의 물> 안에 초동일(初冬日), 하답(夏畓), 주막(酒幕), 적경(寂境), 미명계(未明界), 성외(城外), 추일산조(秋日山朝), 광원(曠原), 힌밤과 같은 풍경의 묘사와 조그만 환상을 코다크에 올려놓았다.<본문 중에서> <차례> <본문> 백석론(論)

이등변삼각형의 경우

이효석 | 온이퍼브 | 2,000원 구매
0 0 207 7 0 1 2018-11-08
하루꼬는 그와 반대로 얼굴이 적고 눈이 옴폭 빠지고 새침한 여자였다. 나의 방을 맡은 이가 쓰야꼬임을 나는 그다지 즐기지 않았다. <목차> <본문> 이등변삼각형(二等邊三角形)의 경우

김소월의 추억

김억 | 온이퍼브 | 5,000원 구매
0 0 236 7 0 1 2018-11-09
한창 젊은 몸으로 발휘할 수 있는 모든 재능을 보여줄 수가 있었거늘 그만 그대로 검은 운명의 손은 아닌 밤에 돌개바람 모양으로 우리의 기대(期待) 많은 시인 김정식(金廷湜) 군을 꺾어버리고 말았으니, 우리의 설움은 이곳에 있는 것입니다. <차례> <본문> • 김소월의 추억(追億)

아포리스멘

고유섭 | 온이퍼브 | 2,000원 구매
0 0 231 16 0 1 2018-11-07
목적은 자태(姿態)요 방편(方便)은 거동이다. 완성은 오늘의 있고 내일에 없다. 지금에 있고 다음에 없다. 한걸음이 ‘영원의 지금’의 ‘찰나(刹那)의 완성’이지 앞을 위해서의 준비가 아니며, 어제가 만든 즉 지남이 만든 결과가 아니다. <차례> • 아포리스멘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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